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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인증

친환경 인증, 의무가 아닌데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 인증별 인센티브 총정리

lar 친환경 인증 컨설턴트

2026-03-26 16시 57분 |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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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어그린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의무 인증 대상 기준을 정리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반대쪽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의무 대상도 아닌데 굳이 친환경 인증을 받는 이유가 뭔가요?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증을 받으면

국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줍니다.

그것도 꽤 규모가 있는 혜택입니다.

오늘은 임의 인증 취득 시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인증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임의 인증이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친환경 인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의무 인증 임의 인증
특정 면적·세대수·용도 조건을 충족하면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인증 의무 대상이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인증

임의 인증은 '선택'이지만,

취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그래서 건축주나 시행사 입장에서는

인증 비용 대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충분한지를 먼저 따져보게 됩니다.

 

인증별 인센티브 정리

1. 녹색건축인증(G-SEED)

G-SEED는 인센티브 종류가 가장 다양한 인증 중 하나입니다.

등급(최우수~일반, 4단계)에 따라 혜택의 폭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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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포인트]

용적률 완화는 건설사 입장에서

사실상 직접적인 수익 증가로 이어집니다.

용적률이 높아지면 같은 대지에 더 많은 세대 또는

연면적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무 대상이 아닌 프로젝트에서도

G-SEED를 임의 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

ZEB 인증은 인증등급(1~5등급)에 따라 아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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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포인트]

ZEB는 현재 의무화 범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30일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2025년 12월부터 연면적 1,000㎡ 이상 민간 건축물에 ZEB 5등급 수준 설계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었습니다.

지금 임의 취득을 준비해두면 향후

의무화 전환에도 유리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친환경주택 성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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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포인트]

이 인증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라면 의무 대상이기도 하지만,

의무 기준에 미달하는 소규모 주택의 경우

임의 취득을 통해 취득세 혜택을 노리기도 합니다.

 

4. 범죄예방건축기준(C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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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포인트]

CPTED는 금전적 인센티브보다

입주민 선호도와 브랜드 가치 측면에서

간접적인 혜택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건강친화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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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포인트]

분양가 가산 인정은 건설사 입장에서

친환경 자재 적용에 따른 추가 비용을

분양가에 반영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꼭 알아두셔야 할 점

인센티브는 인증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G-SEED라도 최우수 등급과 일반 등급의 혜택 폭은 다릅니다.

등급을 높이려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증 기준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 추가로 대응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또한 용적률·높이 완화 인센티브는

여러 인증을 동시에 취득할 경우

중첩 적용이 가능하도록

2023년 2월 기준이 개정되었습니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 국토교통부고시 제2023-104호)

최대 15%까지 합산 완화 적용이 가능하므로,

복수 인증 취득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이 부분도 함께 검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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